곁이 딱딱해질 수록 내 안에 나약한 마음이 내가 누군지도 모를 정도로 나를 고통스러워 만들었다. 그래서 아무한테도 말을 못하고 평생 이렇게 숨어 살았다.
그 사람과 같아 있으면 즐거워요. 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제가 웃고 있더라고요. 그 사람 때문에 제가 진짜 뭘 좋아하는지를 말할 수 있게 됐어요.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것 고백하는 것도 후회하지 않는다.
어느 님에게 밤은 고단한 하루 끝에 찾아오는 휴식이지만 또 어떤 님에게 밤은 치열한 하루의 시작이도 하다. 어떤 님에게 밤은 너무 깜깜해 희망 좇아 보이지 않는 터널이고 또 어떤 님에게 밤은 새로운 시작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도 하다. 삶에 어두운 터널 지나본 사람은 알 것이다. 깜깜한 어둠이 자신의 시야를 덥을 때 일단 그 어둠속에서 익숙해져야 살아남은 것. 밤이 지나면 반드시 아침이 오는 것처럼 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기적처럼 또 다른 시작은 찾아온다. 그 때가 되면 우리 작은 거름이라도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어둠 끝에 기다리고 있을 밝은 빛이 향하여.
以前韩剧基本没有GAY情节，就算有也是很模糊的说法，秘密花园的二硕就是GAY但是说的很含糊，而且不是很重要的角色，偶尔有些情节基本也是卖腐打个擦边球，到19年的有瑕疵的人们开始二哥是个戏份不少的正式GAY角，也是很可惜演员自杀了，然后就是这部剧男二这种万年观众心头好的角色变成GAY了，不再是以前的韩剧和男一抢女一，而是跟女一抢男一了，而且还有了第一部耽美网剧，让人不得不感慨韩剧一卖腐真就没泰腐什么事了。
抛开男二是GAY跟女一抢男一这种新设定，其实就是一个老套的韩剧，看了第一集基本下面十几集都能脑补的出来，最关键的问题是，男主丁一宇的颜崩了啊，以前可是典型的韩流花美男，哪小脸哪线条哪身材数得着的啊，就是接的剧没有火的，我觉得巅峰就是给金秀贤做配的拥月，到后面的几个男主剧基本都扑了，黄金彩虹还算及格但是也不火，后面甚至有几部都是烂剧，也不知道是不是来内地拍戏所以在韩国接不到好剧本了，真是可惜了，这部剧是退伍以后第一部男主剧啊，但是那胖脸和皱纹太出戏了啊，为啥脸崩的这么厉害啊？
如果没有男二GAY这个设定这就是个2星的剧，太可惜了。
곁이 딱딱해질 수록 내 안에 나약한 마음이 내가 누군지도 모를 정도로 나를 고통스러워 만들었다. 그래서 아무한테도 말을 못하고 평생 이렇게 숨어 살았다.
그 사람과 같아 있으면 즐거워요. 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제가 웃고 있더라고요. 그 사람 때문에 제가 진짜 뭘 좋아하는지를 말할 수 있게 됐어요.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것 고백하는 것도 후회하지 않는다.
어느 님에게 밤은 고단한 하루 끝에 찾아오는 휴식이지만 또 어떤 님에게 밤은 치열한 하루의 시작이도 하다. 어떤 님에게 밤은 너무 깜깜해 희망 좇아 보이지 않는 터널이고 또 어떤 님에게 밤은 새로운 시작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도 하다. 삶에 어두운 터널 지나본 사람은 알 것이다. 깜깜한 어둠이 자신의 시야를 덥을 때 일단 그 어둠속에서 익숙해져야 살아남은 것. 밤이 지나면 반드시 아침이 오는 것처럼 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기적처럼 또 다른 시작은 찾아온다. 그 때가 되면 우리 작은 거름이라도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어둠 끝에 기다리고 있을 밝은 빛이 향하여.
이학주 진짜 짱이다.
为丁一宇来看的！这部剧里丁一宇的造型服装我都很喜欢，休闲日常，帅气！剧情很新颖，没看过类似的，虽然第一集开头有点慢，但是看下去就会发现剧情还是蛮紧凑的，停不下来！第一集男主丁一宇的背景还是蛮丧的，蛮揪心的看着，一个只会料理很暖心的普通人，剧情蛮吸引人的，看下去就对了，男主女主的感情线，男一男二的感情线……一宇一如既往的演技好……
未完待续……
一次性刷了六集，刚开始感觉人设演技都挺好，剧本也有当下流行的男男cp，挺不错的开局，但是越看越觉得难受。
分类喜剧爱情，这怎么看都不像喜剧，男主拿到钱抽身，女主为了自己说服男主继续来参加她的录制，说实话，最后，因为男主的谎言把女主逼上绝境，我一点都不心疼。女主是为了自己工作，男主是为了女主，你两最后咋的了都是自己作的。但是想到男二，比起你不喜欢我，喜欢别人，我祝你幸福。你后来告诉我，压根你就不是gay，从头开始我连一点机会都没有，一切都是我一厢情愿？我说男主是感情骗子没毛病吧。这跟明知自己是gay还隐瞒女方跟她结婚的骗婚行为好像，只能说恶心。导演一直重复强调男二喜欢男一，男一喜欢女一，男一以为男二喜欢女一，说真的，这种不断强调的方式越看越恶心。女主明知男主是gay还是喜欢上了，男主明明不是gay却一直假装是gay骗了男二感情，这种设定意义在哪里？别的剧里都是在致力突出同性恋群体的不容易，你这里就是拿同性恋当个调侃的对象，让人觉得很搞笑，就跟有的评论说谁让男二是个gay，活该喜欢上男主，抱歉，真的为同性恋群体感到寒心。
到第六集个人觉得男女主人设已经开始崩了，女主从受尽欺负依旧坚强生活变成了以自我为中心唯我独尊的白莲花人设（一起吃饭，女编辑吐槽南PD的时候女主说，南PD其实也很好，你们不了解而已，拜托之前就是他一直欺负你，你当时别提多讨厌他了），男主从实力主厨➕心灵净化大师成了爱情骗子➕爱情傻子人设。只想说为了博眼球，一手好牌打的稀烂，这部剧后面没有神级处理，给你两颗⭐都是心疼男二的。